행복하자

by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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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누추했구나-_-
by 그냥 at 11/11
와우
by 살얼음동상 at 07/18
형왔다간다 자주 들릴테..
by 홍당무 at 06/22
ㅎㅎㅎㅎㅎ
by 각시수련 at 06/14
전 목표를 파지도 못하고..
by lovepool at 06/02
 
이젠 책이다~~
1년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이득이 있었다고 한다면 매달 5만원의 문화 생활비 지원이라는 점이였다.
나는 매달 5만원 가량의 책을 사왔었고  9개월 가량 꾸준히 책을 사온 결과
책장에도 꽂지 못해 넘쳐나는 책을 가질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 책을 주문하고 며칠후 배송온 박스를 뜯었을때의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매달 이렇게 책을 사게 되었는데.
점차 내가 책을 사는 이유가 읽을려고 사는건지 모을려고 사는건지 모를정도로 읽지 않는 책들은 쌓여만갔다.

그래서 앞으로 블로그는 읽지않은 책들을 한권씩 무찔러가며 후기를 남기는 식으로 꾸며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형편없는 글솜씨가 빛을 발할 예정이다.


   
by 짝꿍 | 2009/11/13 07:13 | books | 트랙백